삽질/자전거

안장 가방 만들기

maengis

기존에 사용하던 안장이 틀어져서 버리고 예전에 사놓고 불편해서 안 쓰던 프롤로고 Kappa Evo PAS T2.0를 쓰는데 역시나 불편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안장이랑 비슷한 형상을 찾아보았으나, 요새 알리에는 크로몰리레일은 보기 힘들고, 비슷한 형상인 안장이 전부 카본레일이라 어쩔 수 없이 카본레일 안장을 구입 해야 했다.

기존에 쓰던 안장 가방이 아답터 방식이라 카본레일에 쓸 수가 없기도 하고, 갤럭시 울트라를 져지에 넣고 다니는 게 싫어서 페달링시에 다리에 안 닿으면서 이 두 가지를 해결할 수 있는 안장을 찾아보았으나 없음.

그래서 만들기로 했다.

 

알리에서 적당한 가방을 사서 사용하기로 함.

 

 

크기가 딱 갤럭시 울트라 들어가는 정도. 두께 최대 3.5cm라서 페달링시 다리 닿을 걱정 없음.

 

 

 

 

기존에 있던 손목 스트랩용 끈을 사용하기로 했다.

 

 

 

바느질 + 순간접착제를 사용했는데 과연 잘 버틸지.

 

 

 

이렇게 달고 다닐 생각이다.

 

 

 

벨크로도 바느질로 세 개 만듦.

 

 

 

기존 토픽 안장 가방도 싯포스트쪽 고정하는 곳에 공간을 좀 두고 고정 되게 했는데도 다리가 닿아서 불편했다.

 

 

 

장착 완료. 폰 넣고 다니다가 끊어질 거 같아서 좀 불안하다. 시험 주행은 나중에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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