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저림 증상 때문에 스템을 교체하고 라이딩을 나갔는데, 바퀴 정렬이 안 맞는 거 같아서 볼트 풀고 다시 조이다가 나사산이 부숴졌다. 저 상태로 100km 넘게 주행했는데 다행히 스템 때문에 문제가 생기진 않았다. 오히려 춘천역 3km 앞두고 뒷타이어가 터짐. 오르막에 저속이라 다행이었다. 130mm 17도를 120mm 6도로 변경 했었는데, 스템을 교체해야 되는 김에 AI한테 추천 받은 110mm 스템으로 교체하기로 함. 스템만 사기도 좀 그랬는데 타이어도 같이 사야 해서 좋았음. 110mm 7도 스템 구입. 교체 완료. 130mm -17도 ➡️ 110mm -7도 변경 시 차이점이 경우는 포지션의 성격 자체가 크게 바뀌는 대폭적인 변경입니다. 기존의 130mm -17도 스템은 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