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해외여행 13

푸꾸옥 5일 여행 - 5. 푸꾸옥 남부, 북부, 중부. 그리고 인천.

2025.01.03비가 온다고 되어 있었지만, 비는 안 오고 구름이 한가득.   Grab으로 중부로 이동하기로 했다. 피크타임에 짐 맡기고 이동.   Meo Kitchen에서 또 식사.   2인이라 또 여자 화장실 앞으로 안내.더운데 선풍기는 옆 테이블에서도 써야 해서 이래저래 불편한 위치. 맛있게 먹긴 했다.다 먹고 북부 사파리 감.   기사 분이 엄한 데로 가서 좀 늦긴 했다.    똥 냄새가 좀 심해서 그렇지 볼만하긴 했다.    홍인들은 역시나... 만지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만지고 잡고 지들 하고 싶은 거 다 함. 중부로 와서 피크타임에서 셔틀버스 타야 해서 기다릴겸 피크타임 옆 Heaven이란 카페에서 망고빙수 먹음.  여기 망고는 털 없었다. 여기 오기 전에 근처 다방킴이란 곳 갔는데 곰팡이..

후기/해외여행 2025.01.28

푸꾸옥 5일 여행 - 4. 푸꾸옥 남부

2025.01.01방만 바꾸는 줄 알았는데 결국 숙소를 옮겼다.가보니 아직 오픈 안한 곳이었다. 오픈하기 전에 공사하시는 분이 삥땅치는 느낌.   일단 숙소에 짐 풀고 근처에 밥 먹으로 감.   먹을만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고수도 주고 숙주도 주는데 우리만 안 줘서 따로 달라고 함.식사 다 하고 숙소 갔다가 케이블카 타고 워터파크(아쿠아토피아)가 있는 섬으로 갔다. (티켓은 네이버 피크타운에서 샀다.)   대략 8km 정도 가는 건데, 캐나다에서 탄 건 위로 올라갔다 아래로 내려오는 거라 무서웠는데, 이건 탈만 했다.   놀이기구 탈만 했다. 파도풀도 좋았고.    숙소 와서 수영복 널고 정비.숙소 안내해 준 아저씨가 노크 몇 번 하더니 문 열고 들어옴. 모기 들어온다고 창문 닫으라고 함. 근데 왜 맘..

후기/해외여행 2025.01.28

푸꾸옥 5일 여행 - 3. 푸꾸옥 중부에서 남부 (망할 아고다, 망할 호텔스닷컴)

아고다로 예약한 숙소의 일방적인 취소와 호텔스닷컴 사기 매물 때문에 고생 많이 한 날. 2024.12.31 아침에 일어나서 블랙 커피 마시고 같이 가신 분은 수영하고 난 책 봤다.   같이 가신 분이 예약한 숙소에서 no room이라고 아고다 앱으로 메시지를 보냈다.뭔가 하니...아고다에서 예약해당 숙소에서 방 없다고 취소해 달라고 이메일 보냄.해당 숙소에서 픽업 언제 된다고 이메일 보냄.아고다에서 예약 완료 되었다고 알림 보냄.그래서 취소 메일은 잘못 보낸 거라고 생각하고 온 건데, 그동안 연락 없다가 당일 아고다로 메시지를 보낸 거였다.취소인데 왜 픽업 관련 메일은 보냈고, 아고다에는 예약 완료로 했냐고 물어보니, 픽업 메일은 자동이고, 아고다는 자기네랑 상관 없다고... 그럼 왜 취소 안 해주고 있..

후기/해외여행 2025.01.28

푸꾸옥 5일 여행 - 2. 푸꾸옥 중부

2024.12.30 닭 우는 소리에 일찍 깼다. 닭들이 참 많다.  커피 마시고 조식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쌀국수, 볶음국수, 망고, 아이스블랙커피 먹었다.망고는 말라서 뭐 맛도 안 느껴짐. 볶음국수는 머리카락이 두 번 나와서 같이 가신 분은 더 안 드셨다. 난 쌀국수 다 먹음.   망고는 알러지 있는지 몰랐는데, 현지는 뭔가 다른가. 알러지 반응 있어서 하나 먹고 말았다.  근처 바다 구경 감.   바다는 나름 맑고 좋았는데, 홍인들이 참 많았다. 많은 게 문제는 아니라 담배를 왜케 쳐 피우는 건지. 덥기도 덥고. 숙소 가서 방 바꾸고 근처 The Home Pizza라는 곳에 가서 식사함.   먹고 킹콩마트 구경. 가방 가지고 가면 케이블 타이로 가방 못 열게 묶는다. 구경 좀 하고 숙소 갔다. 같이 ..

후기/해외여행 2025.01.27

푸꾸옥 5일 여행 - 1. 인천에서 푸꾸옥

해외여행은 안 가고 싶었지만, 명분이 명분인지라... 기존에 사용하던 렌즈와 카메라는 처분하고 소니 A7C2와 탐론 17-50 F4를 가져갔다. 망원은 캐나다 여행 때문에 구입한 갤럭시 s23 울트라를 쓰기로 함. s23 울트라는 UWB를 지원하기 때문에 캐리어 좀 편하게 기다릴까 해서 삼성 스마트태그2도 구입 했다. (두 개 사서 하나는 차에 넣어둠.) 2024.12.29캐리어 끌고 공항 버스 타러 이동 했다. 아슬아슬하게 탔다.공항에 도착해서 패딩 맡기는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깜박하고 들어와서 그냥 갖고 가기로 했다.라운지에서 식사 하려고 밥도 안 먹고 갔는데, 마티나에는 사람이 많아서 스카이허브로 갔다. 같이 간 분은 카드사 혜택을 쓰고 나는 네이버에서 33,000원 결제함.마티나보다 훨씬 ..

후기/해외여행 2025.01.18

캐나다 3주 여행 - 8. 캘거리에서 인천

2024.07.04 일어나서 요거트, 아이스크림, 커피를 마셨다.냉장고에 두고 갈 수 없기에 아침 식사라 생각하고 먹음.씻고 빈둥대다 11시가 돼서 다음 숙소로 이동하려고 나왔다.   원래는 버스나 지하철 같은 걸 이용하려고 했는데, 노숙자들 무서워서 택시를 타기로 했다.같이 가신 분이 lyft 앱으로 차를 호출했는데 계속 빙빙 돌고 오질 않아서 내가 lyft 앱 설치 해서 차를 불렀다.거의 30분 넘게 길에서 기다리다 탄 거라 너무 좋았다. 팁도 20% 드림.다음 숙소는 그나마 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super8이라는 곳이었다.   시내에서 벗어난 곳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주차장도 썰렁.캔모어에서 보던 고퍼가 있어서 반가웠다.   숙소에 짐 풀고 점식 식사 하러 근처에 누들킹이라는 곳에 갔다...

후기/해외여행 2024.08.20

캐나다 3주 여행 - 7. 핀처크릭에서 캘거리

2024.07.02 옆 방은 7시 좀 넘으니 또 소리 지르고 우당탕.9시쯤 일어나서 조식 먹으러 갔다.   빈둥대다가 11시 다 돼서 네비에 도착지로 캘거리 H마트 찍고 갔다. 225km 정도 운전 했는데, 가는 길에 테슬라 사이버트럭도 봤다.캘거리 근처에 도착하니 살벌 했다. 안전거리도 없고 방향 지시등도 없이 칼치기 차선 변경. 캘거리 시내는 벤쿠버에 비해 삭막했는데 길 찾느라 조금만 속도 줄여도 클락션을 눌러댔다.   H마트 가서 구경 하려고 했는데 주차 할 곳이 없고, 무슨 앱 써서 해야 된다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일단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고 시간 보내기로 했다.   주차비는 선불로 냈다. 10분에 1달러. 7달러 결제하고 근처 돌아다니다가 스타벅스에 갔다.노숙자도 많고 약쟁이도 많고... 무서운..

후기/해외여행 2024.08.19

캐나다 3주 여행 - 6. 캔모어에서 핀처크릭

2024.06.29너무 건조해서 숨 쉬기 힘들어 새벽 5시에 깼다.같이 가신 분이 수건 적셔서 라디에이터에 올려주시고 했지만 너무 건조 했다. 계속 뒤척이다가 6시쯤 다시 잠들어서 9시에 일어났다.샌드위치랑 커피 먹고 고퍼 구경 좀 하다가 그라시 호수로 갔다.   그라시 호수 가는 길에 캔모어 시내를 지나갔다. 시내 구경을 못 했다는 게 아쉽긴 했는데, 그렇다고 차 세우고 가기엔 갈 길(310km)이 멀어서 그냥 지나가야 했다.   주차를 할 곳이 없어서 호수 구경도 못하고 핀처크릭으로 가야 했다.도로 포장도 안 되어 있는 걸 봐서는 아직 개발이 덜 된 곳 같았다. 차들 안 오길래 절벽에 있는 산양들 사진이나 좀 찍었다.   점심은 마트에서 산 거 운전하면서 먹었다.가는 길에 경치가 좋아 보여서 내려서 ..

후기/해외여행 2024.08.13

캐나다 3주 여행 - 5. 캔모어

2024.06.26 루이스 레이크를 가는 버스 투어?를 가야해서 아침부터 출발.오전 8시 전에 파크앤라이드로 출발. 전날 구입한 크로와상으로 식사를 했다.   아침 일찍 왔는데 주차장에 차가 엄청 많았다. 주차비가 따로 없어서 주차 한 차들 같았다.   예약한 거 보여주고 표 받고 모레인 호수로 출발    가는 길에 운전 기사 분이 승객분들한테 말 건네면서 농담을 엄청 했다.알아 들은 게 얼마 없지만 기억에 남는 건, 캐나다 처음 왔냐고 물어보고 퀘벡쪽 가봤었다고 하니까 거기는 캐나다가 아니라고 하더나 프렌치 캐나다라고 한 게 기억에 남는다.   도착하고 찍은 모레인 호수. 이쁘긴 했다. 개...는 나름대로 오브젝트로서 충실.위에서 찍으면 더 예쁘겠지 하고 보니 돌산? 같은 곳에 사람들이 올라가서 찍고 ..

후기/해외여행 2024.08.06

캐나다 3주 여행 - 4. 힌튼에서 캔모어

2024.06.24아침에 일어나면 커피랑 샐러드 먹는 걸로 시작.   그리고 마트에 가서 아침, 점심 식사 할 샌드위치나 빵을 산다.   가는 길에 뷰포인트가 있어서 내려서 사진 찍음. 강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지도 보니까 재스터 호수인듯.   사진 찍고 애써베스카 폭포로 출발.사람이 참 많았다.   근처에 좀 돌아다니다가 차에 와서 식사 함.날씨가 좀 괜찮아져서 저번에 갔던 파이브 레이크를 다시 가기로 함.   다람쥐가 참 많다.    맑을 때 오니까 또 다르긴 함.다 돌고 재스퍼 스카이트램을 타러 갔는데, 고소공포로 인해 포기.같이 가신 분은 예전에 캐나다 와서 타보셨다고 해서 같이 안 타기로 함. 인당 67달러 주고 굳이 타야 되나 싶기도 했다.   숙소 와서 뭐 먹지 고민하다가 우버이츠로 도미노피자..

후기/해외여행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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