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ngis blog

재앙 같은 프로그램이다. 사이트에서 최신 버전 설치 하려니까 설치할 게 없다고 한다. 뭐지 싶어서 기존에 설치된 게 있나 해서 그럼 어떻게 지워야 되나 하고 검색함. https://www.reddit.com/r/fortinet/comments/16bv5df/how_to_uninstall_forticlient/ Reddit의 fortinet 커뮤니티fortinet 커뮤니티에서 이 게시물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살펴보세요www.reddit.com 이미 고통 받은 사람들이 많다. 포기하고 구버전 찾아서 설치 후 접속 하려니 여기서 멈춤. 구글에 forticlient vpn 10으로 검색어 추천까지 있다. https://ebt-forti.tistory.com/445 특정 %에서 SSLVPN 접속이 멈추는..

https://naver.me/5EnfYYgU 네이버 지도덤버거map.naver.com 토핑 추가 없이 더블버거 먹어 봤는데, 맛있고 느끼하다.현지화 된 버거가 아닌 맛. 소스도 하인즈 제품만 있음.다음에는 토핑 추가해서 먹어야겠다.

갤럭시 워치7을 차고 뛰면 데이터가 끊기는 현상이 심해서 심박 센서가 좀 더 잘 닿아야 되나 싶어서 알리에서 펀칭기를 샀다. 전에도 끊기는 건 마찬가지였는데, 심박이 이상하게 낮게 측정 되는 거 같아서 삼. 깔끔하게 될 거라고 기대는 안 했다. 하나 더 뚫은 곳을 사용하고 밴드를 안에 넣으면 저 부분에 걸린다. 어차피 운동할 때만 뚫은 부분 쓸 거라 좀 신경 쓰면 될 일. 걷고 천천히 뛰었는데 끊기는 건 똑같음...

기존에 사용하던 안장이 틀어져서 버리고 예전에 사놓고 불편해서 안 쓰던 프롤로고 Kappa Evo PAS T2.0를 쓰는데 역시나 불편했다.기존에 사용하던 안장이랑 비슷한 형상을 찾아보았으나, 요새 알리에는 크로몰리레일은 보기 힘들고, 비슷한 형상인 안장이 전부 카본레일이라 어쩔 수 없이 카본레일 안장을 구입 해야 했다.기존에 쓰던 안장 가방이 아답터 방식이라 카본레일에 쓸 수가 없기도 하고, 갤럭시 울트라를 져지에 넣고 다니는 게 싫어서 페달링시에 다리에 안 닿으면서 이 두 가지를 해결할 수 있는 안장을 찾아보았으나 없음.그래서 만들기로 했다. 알리에서 적당한 가방을 사서 사용하기로 함. 크기가 딱 갤럭시 울트라 들어가는 정도. 두께 최대 3.5cm라서 페달링시 다리 닿을 걱정 없음. 기존에 있..

로우림만 쓰다가 알리에서 40mm 림을 샀는데, 이거 때문에 기존 튜브를 쓸 수가 없어서 밸브가 긴 튜브를 샀는데, 싸이클로크로스에 휠을 넘기면서 기존 28c 튜브를 활용하고 싶어서 알리에서 밸브 익스텐더를 샀다. 밸브 코어를 옮기는 거랑 그냥 끼우는 게 있었는데, 가격 때문에 그냥 끼우는 걸 구입. 문제는... 저 밸브 코어가 조금이라도 닿으면 바람이 빠지기 때문에 저게 휘어있는 상태라 쓸 수가 없음.주행 중에 저 코어가 흔들리면 바람이 빠진다는 얘기도 돼서 안 쓰기로 했다.

차 구입한지 거의 6년 돼서야 와이퍼를 전부 교체 했다. 앞쪽은 3년 전에 눈탱이 맞아서 교체하긴 했음.후방 교체 하면서 그냥 다 교체 했다. 순정으로 구입했고, 부품명은 아래와 같다. 운전석 98350‑L1500조수석 98360‑Q8900후방 98360‑M6000 교체 하는 건 쉽다.

티티카카 F16 앞 드레일러를 제거하면서 싱글 크랭크로 변경 했는데, 체인이 밖으로 빠지는 현상이 있어서 체인휠 가드를 알리에서 찾다가 가드 역할만 하는 게 50-54T용밖에 없어서 그냥 구입함. https://maengis.tistory.com/258 티티카카 F16을 F8로 바꾸기 (아우터 크랭크 제거)앞 드레일러 때문에 체인이 닿아서 소리가 난다는 얘기를 듣고 확인 시작. 앞 드레일러가 계속 기울어서 이래저래 보다가 드레일러 장착 부분 문제라는 걸 알게 됨. 앞 드레일러 제거하고 싱글maengis.tistory.com 크다. 받고서 대충 대보고 나중에 하기로 함. 딱 맞아 떨어지진 않는다. 설치를 못 하는 건 아님. 바지 긴 거 입고 타도 체인에 안 닿을 거다. 이정도 틈이면 체인 ..

어윈 IA-22 휠셋을 싸이클로크로스에 옮겼다가 다시 로드로 옮겼는데, 앞 휠에서 이물질이 들어간 건지 소리가 났다.튜브 밸브 구멍으로 빠지겠지 하고 돌리고 흔들고 했는데 안 빠짐. 안 되겠다 싶어서 빨대에 테이프 접착면을 반대로 해서 돌돌 감고 튜브 밸브에 넣고 돌리기로 함. 돌리다가 소리가 안 나길래 빼니까 뭐가 붙어 있음. 자석에도 안 붙는 걸 보니 알루미늄 같다. 주행 중에는 소리가 안 들리지만, 그래도 거슬리니까 제거 완료.

굳이 벨을 달아야 되나 하는 생각으로 다니다가 사람들이 말하는 건 흘려 들어도 벨소리에는 반응을 한다는 말을 들은 뒤, 관찰을 해보니 실제로 그러한 거 같아서 벨을 달기로 했다. 근데 알리에서 사려고 해도 이상하게 드롭바에 다는 벨은 비쌈. 그래서 22mm용 벨을 사서 가공 하기로 함. 이 위치에 설치 할 생각. 튀어나온 부분 때문이 거슬려서 제거해야 된다. 어차피 케이블 타이로 고정할 거라 없애긴 해야 함. 필요 없는 부분 없애고 케이블 타이 들어갈 부분을 드릴로 뚫음. 케이블 타이를 위처럼 넣어서 고정 하려고 했는데, 벨 누를 때마다 흔들림. 고무를 덧대기로 결정. 순간 접착제로 붙여줌. 싸이클로크로스에 장착 완료. 한 번 해보니 좀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보여서 로드용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