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비가 온다고 되어 있었지만, 비는 안 오고 구름이 한가득. Grab으로 중부로 이동하기로 했다. 피크타임에 짐 맡기고 이동. Meo Kitchen에서 또 식사. 2인이라 또 여자 화장실 앞으로 안내.더운데 선풍기는 옆 테이블에서도 써야 해서 이래저래 불편한 위치. 맛있게 먹긴 했다.다 먹고 북부 사파리 감. 기사 분이 엄한 데로 가서 좀 늦긴 했다. 똥 냄새가 좀 심해서 그렇지 볼만하긴 했다. 홍인들은 역시나... 만지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만지고 잡고 지들 하고 싶은 거 다 함. 중부로 와서 피크타임에서 셔틀버스 타야 해서 기다릴겸 피크타임 옆 Heaven이란 카페에서 망고빙수 먹음. 여기 망고는 털 없었다. 여기 오기 전에 근처 다방킴이란 곳 갔는데 곰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