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자전거

코나 제이크 센샤 1x11 그래블 구동계 설치

maengis

출퇴근용으로 쓰는 싸이클로크로스가 변속 문제 때문에 맘편히 쓸 수 없는 상황이 됐다.

 

https://maengis.tistory.com/260

 

3단 크랭크에서 아우터 50T 제거 해서 2단 크랭크로 만들기

티아그라 3단 앞 드레일러가 세월의 여파로 이너까지 제대로 못 가는 현상이 있어서, 이너를 쓸 때마다 발로 앞 드레일러를 밀면서 쓰고 있었다. 도저히 안 되겠어서 50-39-30에서 50T를 제거하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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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변속기 문제로 이래저래 삽질을 해봤지만, 뒷 변속기도 문제가 많아서 전반적으로 바꾸기로 결정.

 

 

뒷 드레일러 텐션 문제로 크랭크에 체인이 안착을 제대로 못하는 상황.

갑자기 토크가 쏠리면 체인이 튕기거나 한 단 뛰어넘는 일이 발생하는데, 관련 부품들이 철지난 것들이라 구하기 힘들어서 다 바꾸기로 결정했다.

 

 

3x10 티아그라를 쓰다가 2x10으로 변경했다. 무게는 10kg.

공구통이랑 이거저거 갖고 다니는 거 감안하면 11kg 조금 넘는 무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센샤 1x11 구동계를 구입 했다. 스프라켓은 선샤인 11-52T 구입.

  1. 센샤 SRX PRO 63.15달러
  2. 선샤인 11-52T 스프라켓 18.81달러

50-39-30 크랭크를 39-30으로 바꿨는데, 싱글 크랭크를 쓸 거라. 39만 남겨야 해서 30은 제거 하기로 함.

 

 

구조상 크랭크를 다 분리 해야 된다.

 

 

 

30T 제거 완료.

 

 

 

스프라켓은 기존 12-28T에서 11-52T로 변경. 스프라켓이 크랭크보다 크다.

 

 

 

105 드레일로도 센샤 SRX PRO 드레일러로 변경.

 

 

 

B텐션 볼트 길이가 어마무시 하다.

 

 

 

스프라켓이 진짜 크다.
MTB가 없어서 스프라켓 큰 걸 볼 일이 없었다.

 

 

 

레버는 바꿔야 해서 기본 바테이프 벗김. 재활용 하려고 했는데, 오래 돼서 재활용 불가.

 

 

 

센샤는 왜 저기에 레버 고정 나사를 둔 건지 참.

 

 

 

너무 불편한 위치

 

 

단프라 시트로 만든 후줄근한 머드가드는 폐기.

 

 

 

구입한지 8개월 된 머드가드 설치.

리어랙을 제거하고 설치하려고 미뤄오다가 리어랙은 유지하려고 마음 먹어서 설치함.

 

 

 

116 체인 샀는데 모자르나 싶었음.

 

 

 

시마노에 익숙해서 그런가 레버도 드레일러도 뭔가 불편한게 하나씩 나옴. 케이블이 저기 남아도 되나?

 

 

 

일단 주행하기에는 문제 없을 정도로 조립 완료.

 

 

 

무게는 대략 0.7kg 늘었다.

 

 

 

바테이프는 집에 남는 게 똥파리 바테이프밖에 없어서 일단 똥파리 바테이프 감음.

 

 

 

5km 테스트 주행 후 레버 위치를 변경해야 되는 걸 알 게 됨.

그외엔 순간경사 22%는 39-52T에서는 별 거 아닌 것도 알 게 됨.

 

 

 

 

체인캐쳐를 설치하려는데, 적정 토크 2.5로 해도 파손 된다.

 

 

 

부숴진 부위는 처리 완료.

 

 

 

튀어나온 부분은 갈아냄.

 

 

 

고정은 글루건으로...

 

 

 

조립 후 프레임 청소할 겸 폴리싱 시작. 확실히 깨끗해 졌다.

 

 

 

레버 위치 확인 후, 바테이프 다시 감음.

 

 

 

리어랙에 붙여 놓은 반사 테이프도 제거 했다. 세월이 많이 흘려서 반사 테이프가 반사를 제대로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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