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로 하다가 잠깐 그만 뒀는데, 8bitdo 컨트롤러 산 김에 엔딩까지 봤다.나름 섬세한 조작이 필요해서 게임 패드 아니었으면 엔딩까지는 못 했을듯 하다. 퍼즐이라 일단 어떤 방식을 써야 하는지 알아내야 해서 자주 죽는다. 한 번에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 같음.문제는 이런 종류의 게임은 컨트롤이 매우 안 좋은 사람에게 의구심을 가지게 한다.내가 생각한 게 맞나? 괜히 삽질 하는 거 아닌가?그래서 공략을 결국 찾아서 보게 되는 문제가 있다. 괜찮은 게임이지만, 나같은 똥손한텐 매우 스트레스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