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잘 못하다보니 PC로 하는 게 웹서핑이랑 사진 편집 정도밖에 없어서 셀러론으로 살다가 2017년에 추석 바로 전날 차에 치여서 자전거 타고 해안선으로 한 바퀴 다 돌기로 한 계획이 틀어진 김에 친구들이 하는 배틀그라운드를 해봤는데, 이게 너무 재미 있어서 PC를 구입하기로 했다. 당시 가성비로 많이들 사던 라이젠5 1600에 1080으로 130만원 정도 썼던 거 같다.그렇게 8년간 딱히 불만 없이 잘 쓰다가 작년에 카메라를 바꾸고 나서 RAW 파일을 구버전 라이트룸에서 읽지 못 해서 최신 라이트룸을 사용하게 됐는데, 노이즈 제거 기능을 써보고 너무 좋아서 PC를 교체하기로 했다. (파일 하나 처리하는데 1분 넘게 걸려서...) AI 관련한 작업도 하려고 VRAM 24GB짜리를 기다렸으나, 램 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