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처음 보고 가게도 깔끔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꼭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가봤다.
바로 앞에 새로 지은 건물이 있어서 문이 열릴 때마다 냄새가 좀 심했다. 애들 데리고 온 가족이 있는데, 애들이 계속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부모들이 신경을 안 써서 참... 그럴만하게 생겨서 그냥 참고 먹었다.
숯불이 되게 본격적이었는데, 나중에 해물짬뽕 시켰을 때 부엌에서 웤을 쓰길래 뭐지 했는데 짬뽕 맛집이었다.
반응형
몇 달 전에 처음 보고 가게도 깔끔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꼭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가봤다.
바로 앞에 새로 지은 건물이 있어서 문이 열릴 때마다 냄새가 좀 심했다. 애들 데리고 온 가족이 있는데, 애들이 계속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부모들이 신경을 안 써서 참... 그럴만하게 생겨서 그냥 참고 먹었다.
숯불이 되게 본격적이었는데, 나중에 해물짬뽕 시켰을 때 부엌에서 웤을 쓰길래 뭐지 했는데 짬뽕 맛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