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한창 유행일 때 헬스장도 못 가고 해서 시세가 정가가 됐을 때 구입 했다.
일반 스테이지(메인)는 이미 예전에 끝냈는데, 엔딩이 엔딩이 아니어서 엑스트라 스테이지도 그냥 진행 했고,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을 못 가는 상황이 풀리자 출근을 하면서 점점 안 하게 되다가 최근에 회사가 어른들의 사정으로 다시 재택을 권장하기 시작해서 다시 시작하게 됐다.
엑스트라 스테이지 이후에 또 뭐가 있는지 아예 검색을 안 한 상황이어서 좀 황당하긴 했지만, 그래도 뭐... 또 하면 되지 뭐.
다크 드래고만 40분 넘게 상대 했다.
중간에 뭐 집어 던지는 게 가장 힘들었다.
여튼 WIN
뭔데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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