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4

링 피트 어드벤쳐 피트니스 마스터 스테이지 후기

엑스트라 스테이지까지 완료한지 1년이 지나서 피트니스 마스터도 완료 했다.이번에는 스테이지만 빨리 완료 하자는 생각으로 올클리어도 안 했고 아이템도 팍팍 쓰면서 했지만, 일 주일에 한 번 할까말까 해서 1년이 걸렸다. 그냥 산 김에 다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했다. 굳이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그냥 모든 기술 다 열어 주고, 턴 제한 없어지고 이거 말곤 다른 게 없다.

후기 2024.06.05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걸쇠 교체

프로콘이 있다보니 주로 본체에 껴놓고 사용 하는데, 링피트를 할 때마다 조이콘을 빼다보니 걸쇠가 갈리는데 어차피 조이콘을 잘 안 쓰기도 하고 대부분 독에 껴놓고 써서 굳이 교체 해야 되나 싶다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행사를 하길래 행사 금액 채울 겸 구입 했다. 왼쪽이 원래 조이콘에 있던 걸쇠. 오른쪽은 구입한 금속 재질 걸쇠. 분해는 Y드라이버 사용. 분해 후 내부는 십자 드라이버 필요. 드라이버로 지렛대처럼 들어 올려서 제거. 걸쇠를 뺄 때 스프링이 도망 갈 수 있으니까 조심 해야 함. 교체 완료.

링 피트 어드벤처 엑스트라 스테이지 후기

코로나가 한창 유행일 때 헬스장도 못 가고 해서 시세가 정가가 됐을 때 구입 했다. 일반 스테이지(메인)는 이미 예전에 끝냈는데, 엔딩이 엔딩이 아니어서 엑스트라 스테이지도 그냥 진행 했고,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을 못 가는 상황이 풀리자 출근을 하면서 점점 안 하게 되다가 최근에 회사가 어른들의 사정으로 다시 재택을 권장하기 시작해서 다시 시작하게 됐다. 엑스트라 스테이지 이후에 또 뭐가 있는지 아예 검색을 안 한 상황이어서 좀 황당하긴 했지만, 그래도 뭐... 또 하면 되지 뭐. 다크 드래고만 40분 넘게 상대 했다. 중간에 뭐 집어 던지는 게 가장 힘들었다. 여튼 WIN 트레이닝에 끝이 없다길래 설마 했는데... 뭔데요? 하...

후기 2023.05.04

젤다의 모험 야생의 숨결 (DLC포함) 3회차 후기

나는 닌텐도 스위치와 젤다 야숨을 출시한지 1년이 지난 뒤에야 구입을 했다. 게임을 잘 못 하기 때문에 게임 자체를 안 한지 꽤 오래 됐고, 특히 콘솔 게임은 플스2 드래곤퀘스트8 이후로 하질 않아서(이것도 플스3가 나온지 꽤 된 시점에 중고로 사서 했다.) 굳이 게임을 해야 하면, 친구들 하고 같이 하면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할 수 있는 PC게임을 주로 했다. 그러다 2018년에 회사에서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서 정신과까지 다니면서 일을 했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쉬는 날에 사무실에 들려 잠깐만 일하고 가야지 했다가 회사 메신저에 자리비움이 아니어서 CS 하시는 분이 도움을 요청 했고, 나는 그 날 새벽까지 일을 하다가 상대 업체는 해결도 안 하고 그냥 퇴근을 해 버려서 처리 되면 연락하라고 내 연락처까..

후기 2023.05.0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