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한 날부터 시작 해서 한 달하고 보름이 지났다.
훈랭 100 넘은 사람들도 꽤 있던데, 나는 이제야 훈랭 70에 3회차가 되어서 8등급 몬스터가 나오기 시작 했다.
디아볼로스를 못 잡고 있다가 어찌 겨우겨우 잡았고, 그 뒤로는 막힘 없이 쭉 챕터를 완료 했다.
이거 어렵구나 싶었는데, 8등급 오니까 몬스터를 아예 못 잡을 거 같다. 다추라블로섬2(7등급 5/5)인데 8등급 쿠루루야크를 못 잡아서 챕터1에서 멈췄다.
게임 자체는 꽤나 할만하고 적절하게 레벨링이 되어 있어서 게임 못 하는 나같은 사람도 3회차까지는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이거 하려고 산책을 하게 돼서 식사 후에 꼭 산책을 하고 있다. 게임보다는 이게 더 좋은 거 같다.
* 이거 쓰고 다음날 레이아 장비를 업글하게 되면서 연격이 2레벨이 돼서 8등급 쿠루루야크를 겨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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