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나 렌즈에 스킨 붙이는 걸 이해 못 했는데, 그냥 문득 카메라랑 렌즈에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보니
- 한국에서 파는 건 뭔가 중국에서 사서 호구 놈들한테 팔겠다는 심보 같았음.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하니 한국에서 파는 것보다 몇 천 원 쌈.
- 그래도 좀 비싼데 싶어서 타오바오에서 검색하니까 훨씬 쌈.
이런 이유로 타오바오에서 카메라, 렌즈 스킨을 구입 했다.
귀찮다고 한국에서 파는 거 샀으면 두 배 이상 줬을 금액. A7C2, 탐론17-50 F4, 소니28-60 구입.
새 것의 냄새. 중국에서 뭘 사면 항상 냄새가 구렸는데 뭔가 달랐다.
여러모로 만족. 타오바오에서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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